Student Name
JIWON PARK / 박지원
Studio No. , Instructor
홍택, 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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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은 성공 보증 수표로 여겨지며, 많은 청년들은 대기업 취직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COVID-19의 대유행으로 구직시장이 얼어붙었고, 취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휩싸였다. 특히 혼자 사는 청년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면 청년들에게 일터를 제공할지, 또 고립된 청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제공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했다.

2020년 한해 대한민국에서는 147,317개의 스타트업이 생겨났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창업 5년 후 생존율은 29.2%에 불과하다.* 스타트업이 빠르게 실패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스타트업 실패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42%는 시장 수요 판단 실패** 이며, 벤처기업 CEO 중 54.7%는 국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는 스타트업의 발전 단계 중 하나인 사업화 단계에만 주로 분포되어 있다.

사이트인 서촌(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은 새롭게 생겨난 상권의 1년, 3년, 5년 생존율이 2018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COVID-19의 유행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서촌은 법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입점이 불가능한 곳이며, 건축과 관련된 제한이 까다로워 대규모 자본으로 상권을 살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서촌에 스타트업의 TESTING BED를 제안한다. <THE PIONEER>에 입점하는 스타트업은 사업화 전후단계에 필요한 여러 테스트를 실시해 실패를 예방하거나 발전 방향을 정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자 그룹을 확보하고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존재하는 장르를 선별하고, 대중과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필요로 하는 네 가지 섹션(FASHION, FOOD, PET, HEALTH CARE )을 선정하였다. 각각의 섹션을 위한 건물과, 네 가지 섹션간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지원공간(HEADQUATER, SHARE OFFICE, BRIDGING CAFÉ)이 구성된 세 건물이 더해져 단지를 이룬다.

스타트업을 위한 쇼룸은 일종의 플래그쉽 스토어로서, 체험공간은 일종의 팝업 스토어로서 기능하며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스타트업에서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도 하고, 단지 내부의 쇼룸 및 체험공간, 또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서 스타트업의 홍보를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

**CB Insight

***서울특별시

In Korea, it is considered that working for major company is a fast track to success, which makes young people live their lives for being employed in it. However, the pandemic of COVID-19 freezes the job market which makes young people preparing to get a job are caught up in economic difficulties. Especially the one-people dwelling are socially isolated. This project began with the concern of how to provide young people with workplaces and public spaces to rest and enjoy by inducing the isolated young people.

In 2020, 147,317 start-ups were established in Korea. However, only 29.2% of start-ups survive five years after their founding*. There are many reasons why start-ups fail quickly, but the failure to judge market demand accounts for 42% as the highest percentage**, and 54.7% of CEOs of start-ups said they are having a difficulty exploring domestic markets*.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operates various systems for the growth of start-ups, but it is mainly distributed only in the commercialization phase, one of the stages in start-ups development.

The site, Seochon, has seen a sharp drop in the one-year, three-year and five-year survival rate of the newly created commercial since 2018***, and the floating population has decreased significantly due to the COVID-19 pandemic. However, Seochon is legally impossible to enter franchise stores, and RE-VITALIZING by major companies which can build large-scale facilities is unavailable.

Therefore, this project proposes TESTING BED of start-up in Seochon. Start-up companies that enter <THE PIONEER> will conduct various tests necessary for before and after commercialization to prevent failures or set directions for development, secure user groups at low prices and promote own brands.

Among startups currently operating in South Korea, four sections (FASHION, FOOD, PET, and HEALTH CARE) were selected that require offline meetings with the public. The complex is composed of adding buildings for each section, and three buildings consisting of a support space (HEADQUARTER, SHARE OFFICE, and BRIDGING CAFé) that can interact with the four sections.

The showroom for startups functions as a kind of flagship store, and the experience space functions as a kind of pop-up store, introducing and promoting their brands and products to consumers. Consumers can experience products or services provided by startups for free, provide direct feedback, and upload photos taken in showrooms, experience spaces, or photo zones inside the complex to SNS to help startups promote them.

*Ministry of SMEs & Startups

**CB Insight

***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