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Hyukjae Lee / 이혁재
Instructor
Kyoungeun Kwon / Sangwook Park
Email Address
dlgurwo0216@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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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이 프로젝트는 현장의 공장 부지를 재설계하는 것이다(예: 기존의 도심 섬). 이는 주변 용도에 적합하지 않는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는 용도 충돌과 경관 파괴, 소외 등으로 도심 속 섬답지 않은 공간으로 공원 주변 공장에서 다양한 환경 문제가 발생했다.
성수동은 규모가 크지만 독특한 상권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여러 예술가들, 기업, 사무실 등이 존재하고 있다. 기존의 문제점들을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사이트조사에서 이 사이트는 주변의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바로 옆 서울숲과 밀접하게 닿아있다. 특히 직접 사이트 답사를 다녀왔을 때 느꼈던 것은 서울숲 9번 출구와 연결성이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기존의 사이트는 서울숲 9번출구와의 연결을 담벼락으로 막아져 있어 접근이 어렵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사이트 컨텍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주변에 강과 녹지 서울숲이 둘러싸여 있는 입지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싶었고, 이 사이트를 하나의 테마파크로써 서울숲의 연장선으로 놓인 하나의 이벤트 장소로 풀어나가고자 했다. 사람들은 크게 유동인구, 성수동을 배경으로 거주하는 젊은 예술가층, 그리고 서울숲을 따라 이 이벤트가 일어나는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이다. 기존의 사이트는 담벼락과 인도가 존재하지 않고 입지가 좋지 않은 곳에 출구가 존재하였고 나는 담벼락을 전부 허물고 기존의 서울숲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쪽의 물류창고의 저층부 일부를 뚫어 사이트의 스트립 라인을 통해 동선을 유도했다. 각 스트립 라인마다 다른 성격 다른 외부 활동이 일어나며 짧은 라인들은 프로그램이 일어나는 각 라인들을 연결시켜주는 일종의 매개 라인으로 벤치들과 쉼터가 조성된다. 기존의 공장의 상당 부분은 그대로 두지만 에스컬레이터로 이루어진 부분과 가장 큰 공장 1동과 2동을 필로티로 이어줄 수 있는 매스를 추가하였다. 에스컬레이터로 된 분홍색 부분은 기존의 시멘트나 모래 물 등을 운반하던 컨베이어벨트처럼 무언가를 운반하는 특징을 가져오며 공장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수동”이라고 불리는 공간은 다세대 주택, 고급 아파트, 쇼핑몰, 기업 사무실, 젊은 예술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장소이다. 이러한 다양성은 언제 어디서나 활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성수동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 유동인구, 거주 예술가, 관광객 등을 서울숲을 따라 섬과 같은 공간에 도착해 오래 머물면서 문화행사, 공연, 창작가들이 머물 수 있는 예술, 문화,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따라서 부지를 기반으로 서울숲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공장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도시재생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The project is to redesign the site’s factory site (e.g., an existing inner city island). This is not suitable for surrounding applications. The site of the Sampyo Remicon factory in Seongsu-dong 1-ga, Seongdong-gu, Seoul, is an island-like space in the city due to conflicts of use, destruction of landscapes, and alienation, causing various environmental problems at factories around the park.
Seongsu-dong is large but has many unique commercial districts, and there are many artists, companies, and offices. While thinking about how to solve existing problems, the site survey shows that the site is surrounded by green areas around it and is closely connected to the Seoul Forest next door. In particular, what I felt when I visited the site in person was that the connection with Exit 9 of Seoul Forest was quite good. However, existing sites are difficult to access because they are blocked from connecting to Exit 9 of Seoul Forest. As you can see from the context of the site, I wanted to actively utilize the location environment surrounded by rivers and green Seoul Forest, and I wanted to release the site as an event venue that was an extension of Seoul Forest as a theme park. People are largely floating populations, young artists living in Seongsu-dong, and tourists visiting places where the event takes place along the Seoul Forest. Existing sites had exits where walls and sidewalks did not exist, and I tore down all walls and pierced some of the lower floors of the existing Seoul Forest and logistics warehouse with the largest floating population, leading to movement through the site’s stripline. Each strip line has different characteristics and external activities, and short lines have benches and shelters as a kind of mediating line that connects each line in which the program takes place. Much of the existing plant remains intact, but the escalators and the largest plants 1 and 2 were added with a mass that could lead to piloti. The pink part of the escalator brings the characteristics of carrying something, such as conveyor belts that used to carry cement and sand water, and shows the coexistence of the past and present of the factory.
The space called “Seongsu-dong” is a place where various people live, including multi-family homes, luxury apartments, shopping malls, corporate offices, and young artists. This diversity is characterized by invigorating anytime, anywhere. The intention is to make various people, floating population, resident artists, and tourists from Seongsu-dong an art, culture and rest area where cultural events, performances, and creators can stay while arriving at the same space as the island along the Seoul Forest. Therefore, various people who can connect with Seoul Forest based on the site gathered and remodeled existing factory facilities as part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to make them urban regeneration sp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