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Seungmin Kim / 김승민
Christian Schweitzer
Email Address
SNS Link

Project Description

주변을 걸으면서 한번쯤은 판자촌(달동네)을 지나쳤을 것이다. 달동네는 대부분 재개발이 철회된 지역으로,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떨어져 값싼 가격으로 인해 돈이 없는 사람들이 터를 잡게 되고 생활 환경이 좋지 않다. 면적은 대부분 부지당 70~100제곱미터(‘Re-Interpretation’은 73sm)로 좁고 생활하기 힘든 환경 덕분에 폐가가 많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신여대 근처에 위치한 돈암동이라는 판자촌에 2개의 아틀리에와 공공 및 개인 용도로 별도의 출입구가 필요한 그래픽 디자이너와 예술가 커플을 위한 단독 주택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 외에도, 이 집은 올해 프로젝트를 관통한 특징인 ‘Impermanence’에 맞춰 설계해야 했다. “삶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건축도 그래야 합니다.”

‘재해석’이라는 이름처럼, 저는 판자촌이 무엇인지 해석하고 그곳의 좋은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내부는 주변 환경과 다르게 깔끔한 디자인을 했고, 목재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집을 둘러싸고 있는 벽돌 스크린은 구멍이 뚫린 ‘Perforated Brick Design’을 통해 빛의 상호작용을 통한 내부 공간의 아름다움을 추구했고 판자촌의 균열을 나타냈다.

플랜은 두 개의 공간과 이를 연결하는 복도로 구성되어 있다. 그 의도는 넓지 않은 사이트 면적 때문에 내벽 없이 두 개의 공간을 나누는 것이었다. 북동쪽 방향으로 공간의 프라이버시가 올라가도록 공간을 나누어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는 목적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의 생활 방식을 반영한 공간 배치를 함으로써 ‘Impermanence’에 부합되도록 설계했다.

There are many shanty towns in Korea, lacking of good environment to live, mainly because of money and the withdraw of redevelopment. The areas are small, mostly about 70 to 100 square meters per site (mine being 73sm), making it less popular and eventually leading to an increase of abandoned houses. Our project was to make a single-family house in one of these shanty towns called Donam Dong, located near Sungshin Women’s University, for a graphic designer and artist couple who needs two ateliers and separate entrances for public and private use. Other than that, the house needed ‘Impermanence’, a feature that ran through this year’s project. “Since life is not permanent, so should Architecture.”

Just like the name ‘Re-Interpretation’, I tried to focus on interpreting what a shanty town is and raise the good quality there is. The inside would be freshly new, with the material wood being shown to give a warm atmosphere. There is a brick screen surrounding the house, some being perforated for the interaction of light and symbolizing cracks of the shanty town.

There are two main areas with a corridor connecting these two. The intent was to divide two spaces without an interior wall because of the tiny space. The space is also divided so that diagonally up you go in the direction of northeast, the privacy goes up. The residents could place their furniture according to privacy and their lifestyle which attunes to ‘Imperman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