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Yeram Lee / 이예람
Insturctor
Keunpyo Hong / 홍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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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이 모델이 표현한 대비되는 두 가지 감정은 ‘낙관’과 ‘비관’이다. 낙관과 비관을 그 자체로 감정이라기보다 동일한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감정의 원인으로 해석했습니다. 인간이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동일한 요소들을 마주치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 점을 동일한 모형을 두 가지 색의 필름을 통해 보는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계단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중앙의 나선형 구조물을 그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생각을 표상합니다. 이 두 가지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하나의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장애물, 사고, 가시돋친 생각들과 같은 부정적인 요소들(빨간색으로 표현)도 존재하는 동시에 동료와 가족, 평탄한 길, 희망찬 생각 등 긍정적인 요소들(노란색으로 표현)도 존재하는 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동일한 구조물을 낙관주의 즉, 빨간 필름을 통해 보면 부정적인 요소들은 보이지 않게 되고 긍정적인 측면과 생각들만 보여지게(받아들여지게) 됩니다. 반대로 노란 필름이 상징하는 비관주의를 통해 보면 주위 사람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온갖 부정적인 것들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 이 모델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낙관과 비관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방해가 된다는 점입니다.

The two contrasting feelings this model presents are ‘optimism’ and ‘pessimism’. Optimism and pessimism are more like a causes that make one take single situation differently than emotion by itselves. People come across similar things while getting through problems but what the way they grasp the situation differs depending on their aspects. This model tried to express such phenomenon by looking at single structure through two different films.
The stairs represents the process of solving a problem while the gyre structure stands for people’s thouths during the process. These two are the single situation equally given to all people. However, they contain not only obstacles, accidents, depressing thoughts(red structures) but colleagues, family, hope(yellow structures).

If one sees this structure with optimism(the red film), she won’t be able to recognize negative parts and take only the possitive parts. On tbe other hand, seeing with pessimism(yellow film) will make one even ignore people around her and focus on all the negative things.
What this model is ultimately trying to say is that both optimism and pessimism will hinder one from reaching the g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