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Jonghyeok Park / 박종혁
Instructor
Youngho Yeo, Minwha Lee / 여영호, 이민화
Email Address
mipo5204@naver.com
SNS Link

Project Description

“죽음에 대한 통찰이 깊을수록 현실의 삶이 진실되고, 죽음을 염두에 둔 삶의 자각이 오히려 사람들을 죽음의 구속과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든다.”
바쁜 삶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매개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방문하는 이들의 자신의 삶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전체 프로그램의 목적은 현재의 삶에 대한 자각에 있는 만큼, 전체적인 구성은 방문객들이 지각의 과정을 돕고, 그들이 충분히 사유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구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소개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신적 단계, 사회적 단계, 영적 단계 순으로 진행이 되며 죽음의 준비 단계가 마무리 되었을 때 다시 현재의 삶을 마주하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여 더 가치 있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서 제시한다.

센터를 방문하게 된 이들은 일련의 동선으로 배치되어 있는 공간을 순차적을 경험하며 죽음을 준비해보는 과정을 받아들이고,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건물 내에서 일어나는 행위는 정적인 명상, 동적인 명상, 그리고 심리치료사 및 복지사와의 대화를 위주로 진행이 된다.

대화의 과정에서는 참여자가 내면의 감정을 이끌어내고 표출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상담을 통해 유사시의, 사후의 자신의 과정에 대해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명상의 과정에서는 단순한 공간 내에서의 자연적 요소의 인상을 활용하여 체험자가 명상에서의 자신의 감성을 천천히 온전히 느끼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되도록 한다.

“The deeper the insight into death, the truer the life of reality becomes, and the awakening of life with death in mind makes people rather free from the restraint of death and the bondage of the world.”

I hope that modern people who are run over by busy lives will be able to increase the value of their lives by having a time of reason to look back on their lives through the medium of “self-death.”

As the purpose of the whole program lies in awareness of the present life, the overall composition focuses on helping visitors in the process of perception and organizing the space and time that they can fully think of.

The program is conducted in the order of mental, social and spiritual stages through the introduction and preparation process, and presents it as a space to help you face your current life again and plan your future life and move on to a more valuable life when the preparation stage for death is completed.
Those who visit the center will experience a series of spaces arranged in a series of movements, accept the process of preparing for death, and look back on their lives. The activities that take place inside the building are mainly focused on static meditation, dynamic meditation, and conversation with psychotherapists and welfare workers.

In the course of the conversation, participants will be able to draw out, express and express their inner feelings, and through consultation, they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take the initiative in preparing for their own process in case of emergency and after death. In the process of meditation, the impression of natural elements within a simple space is utilized to make it a time and space for the experiencing person to slowly feel and calmly accept their own emotions in med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