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Jeongyeon Kim / 김정연
Studio No. , Insturctor
Ja Young Kim & Taek Hong
Email Address
sober@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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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훌륭한 대학과 번화한 대학가가 필수 관계는 아니지만 욕심은 끝이 없어서 고려대학교에 다니는 만족감과 자긍심은 참살이로 대표되는 대학가(이후 캠퍼스타운)에 대한 아쉬움으로 이어져왔다.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그렇다.

첫 번째, 캠퍼스타운이 자연계 – 인문계 캠퍼스를 물리적으로 단절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캠퍼스 전체의 중심에 상권을 포함한 것이라는 긍정적 해석은 아쉽게도 피부에 와닿지 못한다. 캠퍼스타운의 규모 등의 지리적 요건, 고려대로∙개운사길 등의 도로 환경으로 인해 캠퍼스간 단절로 체감되는 것이 현실이다. 두 번째, 이 지역은 닫힌 상권이다. 이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소수의 인근 지역 주민들과 대다수 고려대학교 학생들 두 부류가 전부다. 더 멀리서부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없다. 더욱이 인근 지역 주민들은 연령대가 높고 대학생 인구는 방학에 확연히 줄어든다.

캠퍼스타운 사업으로서 본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 청년의 상생과 시너지를 담았는데 앞선 두 측면을 해소하려는 시도와 함께다. 안암역 사거리에 인접하며 정경관까지 직관적으로 뻗은 사이트 선정에서 장기적으로 캠퍼스간 완전한 연결을 도모하였고 지역 외 인구의 유입을 노리며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조성하였다. 동시에 고대병원 – 근린상업 – 정경관∙파이빌의 기존 맥락은 유저로 설정한 노인, 학생, 창업인구의 활동과 프로그램 배치에 반영되었다.

프로젝트는 녹지, 지하스퀘어, 간결한 형상의 빌딩으로 이루어진다. 타이틀인 JOURNEY는 안암역 사거리에서 시작되어 랜드마크틱한 빌딩 끝 루프탑까지 이어지고 그 과정 언제나 GREENERY와 함께한다. 삭막한 안암역 사거리에 조성된 녹지는 캠퍼스간 이동에 여유와 즐거움을 준다. 램프로 연결된 지하는 노인 인구들의 문화∙교육공간 – 카페와 상권을 포함한 여유로운 범퍼 – 향후 파이빌까지 연결될 소망을 담은 창업 스튜디오 홀로 이어진다. 빌딩은 상업적, 학업적 공간을 의도하되 용도를 단정하지는 않았다. 차후 스스로 생길 것이고, 또한 가변적일 것이다.

Campus Town of Korea University has two disadvantages. First, Campus Town is physically disconnecting nature-humanities campuses. The damage caused by the disconnection outweighs the benefits of including commercial areas. Secondly, this area is a closed commercial district. There are only a small number of nearby residents and students of Korea University who use the area. No element attracts further people.

As a campus town project, the project included the co-prosperity and synergy of local, university, and youth. The site is adjacent to the Anam Station intersection and extends intuitively to Jeonggyeonggwan. As a result, it intended to connect between campuses. It created an attractive and desirable place to attract people far away from the surrounding area. The existing context of Korea University Hospital – Neighborhood Commerce – and πVille was reflected in the program deployment of the elderly, students, and start-up population set as users.

The project consists of greenery, underground squares, and buildings. The title “JOURNEY” starts at the Anam Station intersection and runs to the end of the landmark building rooftop. The process is with GREENERY anytime, anywhere. The underground connected by lamp was carried out in the order of cultural and educational spaces for the elderly population, leisurely bumpers including cafes and commercial districts, and start-up studio halls containing wishes to connect to πVille in the future. Buildings are intended to be commercial and academic spaces but have not fully established their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