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Doyup Lee / 이도엽
Studio No. , Insturctor
Ja young Kim, Taek Hong
Email Address
doyup321@naver.com
SNS Link
@dobidobi123

Project Description

캠퍼스타운, 사이트

안암동 일대에서는 캠퍼스 타운이라는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는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여 청소년 문제와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내놓은 통합 솔루션이다. 캠퍼스 타운 프로젝트는 4가지 목적이 있다. 창업활성화를 필두로, 안암동 상권 활성화, 대학문화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이 그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을 융화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고려대학교 이공계 캠퍼스 또한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제2공학관과 정보전산처가 사라지고 정보전산처가 있는 자리에는 IT교양관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부지는 캠퍼스 타운 마스터플랜상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묶어주는 거점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는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제2공학관 부지에 과학도서관, 애기능동산, 그리고 새로 설립되는 IT 교양관을 융합하는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젝트의 부지는 새로 설립될 IT교양관 바로 옆으로 선정하였다. 이공계 캠퍼스과 가장 물리적으로 인접한 캠퍼스 타운 부지이고 캠퍼스타운의 거점센터와 인접하였기 때문에 대학과 지역 간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컨셉

부지는 높이차가 최대 9m씩이나 나는 대지이다. 프로젝트의 컨셉은 대지의 높이 차이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첫째로, 부지의 뒷 라인인, 최대 단차가 9m 인 땅을 코어매스로 정의하였다. 이 공간은 지하층으로 산정되어 건폐율과 용적률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넓고 흥미로운 공간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에 따라 이 공간에는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 업 사무실(공유오피스, 청년마켓 등)과 공용 녹지 공간을 배치하였다. 다음으로 참살이길과 캠퍼스 사잇길의 단차를 다양한 녹지 공간 사이에 배치된 계단으로 연결시켰다. 마지막으로 주거시설과 사무실 등을 위쪽 매스에 배치시켰다. 그린 파사드와 노출된 철제 빔은 서로 대비되는 요소로, 참살이길쪽에서 사람들을 건물내부와 학교쪽로 끌어들이는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하였다

In Anam-dong, a project called the ‘Campus Town’ is currently underway. This is Seoul City’s attempt to solve youth problems and regional problems through linking universities and the local area. Also, Korea University’s science and engineering campus is preparing for new changes. Engineering Building and Computing Office has been demolished. The site is right next to the previous Computing office over the wall, which will become the hub of the new campus.

I started the project with the idea of taking advantage of the level difference of the site. First, the land with a maximum level difference of 9m at the backline of the site was defined as core mass. It was because there is the possibility of large and interesting spaces with free building-to-land ratio and floor-to-floor ratio. Moreover, the mass is accessible from both Chamsal-road and the school. Thus, I thought that this core space should contain the core programs, which were the spaces for start-ups and green public spaces. Exposed beams and the green façade were adopted as a contrasting element that can lure the pedestrians into the inner part of the building from the Chamsal-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