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Yejin Chu / 추예진
Insturctor
Jungmin Nam / 남정민
Email Address
wsnow0820@korea.ac.kr
SNS Link
http://www.jkim.com

Project Description

물줄기는 작은 물줄기로 시작하여 큰 물줄기로 모인다. 물줄기는 작은 곳에서부터 큰 곳으로 모여서 흐른다. 보통, 그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 주거에서의 사생활과 공동생활은 물과 같은 흐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공동의 생활은 개인이 원할 때만 즐길 수 있어야 하며, 원하지 않을 때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집에는 그러한 공간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이 집의 컨셉, 물의 흐름(Flow of Water)이 만들어졌다.

이 집은 사(私)와 공(共)의 경계를 기준으로 방이 구성되고, 동선이 만들어져 있다. 이 집은 전체적으로 하나의 공공의 동선을 가진다. 그 동선은 입구에서부터 꼭대기층인 4층까지 한번에 이어진다. 입구에서 현관, 거실에서 책 읽는 공간, 공부하는 공간에서 4층 테라스까지 공적인 공간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개개인의 사적인 방들은, 한번에 이어지는 공공의 동선에서 방해받지 않는 공간에 위치해있다. 개개인의 사생활은 동선의 구성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8인의 셰어하우스 거주자들은 서로의 사생활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공공 공간에서 공동의 생활을 즐긴다. 각 층에 놓여진 테라스, 정원, 집 주변의 성북천 등을 통해 주변 자연환경을 즐길 것이다.

The stream starts with a small stream and gathers into a large stream. Flow of water flows from small to large. Usually, the reverse is rare. I think that private life and public life in housing should have the same flow as water. I think that communal life should be enjoyed only when individuals want it, and when they don’t want it, they shouldn’t be infringed on their privacy. Also, I think that such a space should be built in the house. This idea created the concept of this house, ‘Flow of Water’.
The house consists of a room based on the boundary between privacy and public, and a line of movement is constructed by that idea. This house as a whole has one public path. The line runs at once from the entrance to the top floor, the fourth floor. From the entrance to the front door, the living room to the reading room, and the study space to the terrace on the fourth floor, public spaces are connected as one. Individual private rooms are located in unobstructed spaces in a single public line. Individual privacy may not be hindered by the formation of the movement. Eight sharehouse residents enjoy communal living in a variety of public spaces without disturbing each other’s privacy. They will enjoy the surrounding natural environment through terraces, gardens, and Seongbukcheon Stream near their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