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suk jang hwan / 석장환
Instructor
Yi Chong Kul, Seongkyu Hong / 이종걸, 홍성규
Email Address
sawyer7@korea.ac.kr
SNS Link

Project Description

노인 복지공간이 단순히 치료공간을 너머서 테마파크와 같은 공간이 되면 어떨까?

현재 탑골공원인근을 지나는 유동인구는 다양한 세대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젊은 층 역시 적지않았는데 이들의경우 주요 관광지인 익선동 한옥거리와 인사동거리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근 탑골공원 주변에 찾아듭니다. 또한 인근에 해커스 어학원이나 행정고시학원이 자리잡고 있어 젊은층의 유동인구는 적지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종로3가역은 환승역으로 젊은층의 유입이 활발합니다.그러나 탑골공원에서 자리잡아 서로간의 교류를 하며 삶을 보내는 이들은 주로 노년층입니다. 청년층에게 탑골공원은 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예시로 최근에 10-30대에서 유튜브채널 ‘온라인 탑골공원’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 채널은 ‘SBS’의 프로그램인 ‘인기가요’방송분을 송출하는 곳으로 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가요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과거노래들을 추억할 수 있는 청년들의 모인다는 의미에서 노년층이 과거를 회상하며 서로교류가 잦은 탑골공원을 연상해 채널이름을 ‘온라인 탑골공원’으로 지었습니다. 이처럼 청년층에게 탑골공원의 이미지는 노인들을 위한 장소로 깊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 노년층 A씨는 자식이 존재하지만 인근 쪽방촌에서 수십년의 세월을 보내며 11시부터 와서 무료급식을 먹고 탑골공원을 배회합니다.
– 노년층 B씨는 인천에서 거주하지만 본인과 비슷한 연배의 사람과 이야기하기위해서 매일 지하철을 타고 탑골공원을 찾습니다.
– 노년층 C씨는 가족과 함께 거주하지만 은퇴이후 생활패턴이 달라 홀로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본인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과 함께하기위해 탑골공원을 찾습니다.

이용이 많은만큼 다양한 이유와 배경으로 노년층이 탑골공원을 찾습니다. 노년층의 가족구성이나 탑골공원을 찾는 이유등을 고려해보면 오직 15%만이 독거노인이고 찾는이유는 대부분 다른 노년층과의 교류목적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한낮에 야외에서 서로 바둑이나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들에게는 현재 두드러지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노년층이 그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크게보면 의료기술의 발달과 저출산으로 인해 서울에는 노인의 고령화 및 인구대비 노인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비율은 전체의 12%이며 노인1명을 부양하기위한 생산가능인구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에는 노인복지시설은 81곳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탑골공원 인근은 반경 500m이내에 관련시설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비록 일부 노년층의 경우 인근 돈의동 쪽방촌에서 거주하여 쪽방촌내에서 노년층을 위한 교류공간 및 관련시설을 제안 할 수있으나 쉽지 않은 여건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교육센터의 경우 전국에 각각 143곳과 207곳으로 적지는 않지만 문제는 이곳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주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있어 실질적으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산하의 노인취업교육센터는 전국에 고작 15개에 직원은 각 시설당 3명미만에 불과해 의미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 악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저는 탑골공원에 ‘단순 치료목적을 너머서 테마파크와 같은 공간으로서의 복지시설’을 제안합니다. 이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도와주고 스스로 자립해나갈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서 보다 근본적으로 현재와 앞으로 있을 사회적 현상을 수용해낼수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한 사이트는 종로3가에 위치한 곳으로 노인들의 대표적인 야외쉼터가 있는 탑골공원 옆에 있습니다. 제 사이트에는 락희거리라는 길이 있는데 서울시에서 부족한 노인관련시설을 보완하기위해 최근에 노인친화거리로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락희거리는 현재 그저 유동거리위주로 사용되고있고 그저 일반거리로 전락한 실정이었습니다. 저는 락희거리를 정책방향에 맞게 실질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테마공간으로 재구성하려합니다. 제가 제안한 건물은 락희거리의 동선갈래길 여정을 세분화해서 비일상적인 동선을 따라 마주하는 색다를 문화프로그램을 경험시킴으로서 사이트 안에서 보내는 자신만의 여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시 차원에서 탑골공원지역은 더 이상 외로이 고립되어있는 장소가 아니게 됩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피아노교육실, 제빵, 바리스타 커피교육과 같이 주변 낙원상가, 인사동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각종 중고품과 공예품을 전시할 플리마켓, 시민들이 이곳에 들어와 창착활동을 할 수 있는 개인 창작 스튜디오를 계획했습니다. 익선동 카페거리와 인사동거리와의 프로그램적 교류를 통해 종로에 산발적으로 존재하는 명소들을 모두 연결해 줄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What if the welfare space for the elderly goes beyond the treatment space and becomes like a theme park?”

Existing welfare facilities, such as nursing homes and nursing homes, were simply passive ways of supporting the elderly at the health level while spending social costs. Welfare facilities help them adapt to society more easily by passively supporting the elderly and productively interacting with others and providing and receiving job training for them. It provides an opportunity for the elderly to lead a life-changing opportunity.

Currently, the floating population that passes near Topgol Park includes various generations. There were also a few younger people, but in these cases, they visit the main tourist attractions of Ikseon-dong Hanok Street and Insa-dong Street, and naturally come around the nearby Tapgol Park. In addition, there are not many floating populations among young people, as there are nearby Hackers Language Schools and Public Administration Schools. In addition, Jong-no 3-ga Station, which is located nearby, is a transit station that attracts young people, but those who are located in Tapgol Park and exchange their lives with each other are mainly elderly. For young people, Topgol Park does not consider them a place to rest. As an example, the YouTube channel “Online Topgol Park” is very popular in the 10-30s. This channel is a program that broadcasts ‘Inkigayo’, a program of ‘SBS’, and is an online platform that allows you to listen to songs from the 90s to the present. In the sense of gathering young people who can remember past songs, the older people recalled the past and reminiscent of Topgol Park, which frequently communicates with each other, and named the channel “Online Topgol Park”. As such, the image of Topgol Park is deeply recognized as a place for the elderly. As there are many uses, older people visit Topgol Park for various reasons and backgrounds. Considering the family composition of the elderly or the reason for visiting Topgol Park, only 15% are elderly alone, and most of the reasons for finding are the most important for the purpose of exchange with other elderly people. In fact, they spend time outdoors playing chess or chess with each other in the middle of the day. There is social phenomena present to them.

many older people lack facilities for them. In large terms, due to the development of medical technology and low birth rate, the aging of the elderly and the ratio of the elderly to the population are rapidly rising in Seoul. Currently, the proportion of the elderly aged 65 and over is 12%, and the number of people available to support one elderly is gradually decreasing. However, there are 81 elderly welfare facilities in Seoul, which is relatively insufficient. In particular, there are no related facilities in the vicinity of Tapgol Park within a radius of 500m. Although some older people live in the neighboring village of Donui-dong in the vicinity, it is possible to propose exchange spaces and related facilities for the elderly in the neighboring village, but the conditions are not easy. In the case of Bangui-dong in the village of Donui-dong, three-story brick-type buildings are very densely spaced at a distance of about 2m. Even elderly people living on the other side are forced to come out to the Topgol Park.

Therefore, I propose a “welfare facility as a theme park-like space beyond simple therapeutic purposes” to Tapgol Park. I think this is a way to more fundamentally accommodate the present and future social phenomena by helping the elderly participate in society and giving them an opportunity to become self-reliant. The site I chose is located in Jongno 3-ga, next to Tapgol Park, which is a representative outdoor shelter for the elderly. On my site, there is a road called Lakhee Street, which was recently created as an elderly-friendly street to compensate for the lack of elderly-related facilities in Seoul. However, Lakhee Street is currently being used mainly for flow distance and has been reduced to just general distance. I intend to reorganize Lakhee Street into a practical theme space for citizens according to the policy direction. The building that I have proposed allows you to spend your own itinerary within the site by subdividing the journey of the path of Lakhee Street and experiencing a cultural program that meets the extraordinary path.

At the city level, the Tapgol Park area is no longer an isolated place for the elderly. For young people, it can be transformed into a place where they can understand and understand their old age and learn their lives beyond the traditional image of being a place to stop by and to visit other places. For older people, through interaction with young people and productive interactive information exchange with older people of similar circumstances, you can get information to help you make practical living, such as providing employment information and education. As a result, the proposed Senior Exchange Center is a major nodule that can mediate all of Ikseon-dong Hanok Street, Insadong Street, Cheonggyecheon Stream, Tapgol Park, and Lakhee Street. You can find new mutual possibilities through the Senior Exchange Center instead of going to each other’s paths that are often visited by young people, and the Topgol Park and Lakhee Street, known as the Old Man’s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