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Name
Seunghyun Koo / 구승현
Studio No. , Insturctor
Prof. Youngho Yeo, Keunpyo Hong
Email Address
rntmdgus2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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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서울역 일대에 대한 문제 의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서울역 일대는 전국적, 세계적 교통허브로서 1일 평균 유동 인구가 30만 이상이 되는 서울의 핵심적인 장소이다. 그러나 서울역이라는 훌륭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정체되어 있다. 실제로 근처의 상권들은 점점 방문객들이 감소하여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 서울역 고가도로를 재생하고 서울역 일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서울로 7017’을 개장했다. 당시 서울로의 방문객은 21개월 만에 1,5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하루 평균 방문객은 감소하여 2018년에는 전년 대비 40% 이상 감소하였다. 나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의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서울역 일대는 여가시간을 보낼 만한 공간이 매우 부족한 편이다. 서울로 또한 좁은 공간과 상업 및 문화 시설의 부족으로 여가공간으로서의 효과는 부족하다. 이에 서울로와 연계가 가능하고 서울역에서 높은 가시성과 접근성을 가진 현재의 사이트에 단순한 오피스 타워가 아닌 사람들이 문화,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 타워를 계획하고자 하였다. 서울로를 뿌리삼아 서울역 일대의 에너지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꽃봉오리와 같은 타워를 만들자는 컨셉으로 꽃봉오리의 형상에서 매스를 발전시켰다. 타워는 지하 5개 층, 지상 52개 층으로 지상 4층부터 50층까지는 오피스로 사용된다. 사람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타워와 포디움의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공간은 리테일, 갤러리 등으로 사용하고 지상 52층에는 서울역 일대의 우수한 전망을 활용하여 라운지를 계획하였다. 또한 전염병에 확산 위험이 적은 야외 공간들도 적절히 공급하기 위해 곳곳에 성큰광장과 서울로 7017에서 이어지는 포디움과 타워의 옥상에 정원을 계획하였다. ‘Bud of Seoul’은 이름 그대로 서울의 ‘꽃봉오리’로 자리잡아 침체된 서울역 일대에 새로운 ‘꽃’을 피울 것이다.

In past, the area around Seoul station was the driving force of Seoul. But when we go outside the station now, we can feel that this area is stagnant. And it really is. In 2017, Seoul-Si opened Seoullo 7017 as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to activate this area. But this also could not solve the problem. The reason for this problem is that there is not enough place that people can spend their time. Around Seoul station, There are not enough multi-purpose spaces. Seoullo 7017 does not have enough space for people to do various activities. So Bud of Seoul will be a new landmark of Seoul Station. This tower is for office. but on the down floor, there will be many retails for shopping, eating, drinking, and large roof garden and sunken garden that people can stay for a long time. This can be a ‘Bud’ of Seoul and finally bloom to ‘Flower’ of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