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Greetings

학과장 인사말

2020년도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작품전시회를 이렇게 온라인으로 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상 유례없는 팬데믹 속에서도 꿋꿋이 건축학 교육의 장을 지켜왔고, 그 성과의 일부를 여기에 펼쳐놓습니다. 비록 대면 수업이 자유롭지 않았지만, 이 같은 ‘언택트’ 환경은 위기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 노멀 시대에 인간 삶은 어떠해야 하며 건축과 도시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지, 앞당겨진 미래의 도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건축인을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도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작품전시회를 이렇게 온라인으로 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상 유례없는 팬데믹 속에서도 꿋꿋이 건축학 교육의 장을 지켜왔고, 그 성과의 일부를 여기에 펼쳐놓습니다. 비록 대면 수업이 자유롭지 않았지만, 이 같은 ‘언택트’ 환경은 위기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 노멀 시대에 인간 삶은 어떠해야 하며 건축과 도시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지, 앞당겨진 미래의 도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건축인을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학과장
김현섭

I am delighted to be able to open the 2020 Annual Architecture Exhibition of KU Architecture online. We have been suffering from the COVID-19 throughout this year. Amid the unprecedented pandemic, however, our architectural education has continued, and parts of the result are exhibited here. Although our accustomed in-person classes are severely limited and this situation looks like a crisis from a conventional sense, we believe that the 'untact' environment shows us a new possibility for the future. What should our life be like, and what should our architecture and built environment be like in the age of New Normal? It became our task to educate architects and architectural professionals who can actively respond to the accelerated advent of the future.

Because this online platform is different from the physical exhibition space (though not totally new), students and tutors had to make more efforts to prepare for the exhibition. As Head of the Department, I offer words of encouragement to all of them who worked very hard. In particular, I give a big hand to the 5th year students, who could finalize their gradation works, and wish them to successfully pioneer their future as creative architectural professionals and KU alumni. Last but not least, my deep gratitude should be expressed to everybody that sponsored this exhibition – College of Engineering, Alumni of KU Architecture, various architect's offices and constructions firms. Thanks to them, we can enjoy the design works of our students. Hopefully, they will let us dream of architecture and built environment that would be brighter than before.

Hyon-Sob Kim
Head of Department of Architecture, Korea University
October 2020